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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범과 조갑경의 딸로써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홍석희는 엄마의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한 이기적인 외모를 지니고 있어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남자 팬들이 있을 정도로 연예인급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녀의 나이는 1997년생으로 올해 23살이 되었는데, 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가 많은 시청자들에게 보여지면서 아빠와 엄마보다 더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현재 홍석희는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재학중이며, 아빠와 엄마처럼 졸업 후 연예인으로 데뷔를 계획하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사실 그녀가 방송을 출연한 것은 이미 오래 전이었고, 아빠 홍서범과 엄마 조갑경 그리고 동생과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알콩달콩한 가족애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어린 시절과 달리 크면서 엄마의 우월한 미모 유전자가 더욱 윤곽을 나타내며, 마치 오래 전, 리즈시절 조갑경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송에서 본 홍석희는 가족 중에서도 차분하며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고 사랑해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홍서범과 조갑경은 오래 전부터 연예계 잉꼬부부라고 알려졌으며, 부부 출연 프로그램을 거의 항상 꽤뚫다시피 출연하는 진귀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비춰지고 있고, 또 많은 부부들의 우상으로도 여겨지고 있습니다.


다소 유쾌하고 재치있는 모습을 보이는 아빠 홍서범과 차분하면서도 조리있고 활발한 엄마 조갑경 사이에서 태어난 두 딸은 정말 사랑을 가득 받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은 아니겠죠? ^^



아직 어리지만 곧 많은 방송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비추지 않을까 싶은데요. 앞으로 TV에서 끼 많고 다재다능한 실력을 갖춘 예쁜 연예인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잉꼬부부로 알려진 홍서범과 조갑경 사이에서 예쁜 사랑 받은 홍석희와 동생의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기 기대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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